한부모·장애부모 아이돌봄 지원율 5% 증가…"맞춤지원 확대"

입력 2021-02-10 16: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여성가족부가 양육 공백 가정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을 확대한다.

여성가족부는 10일 설명자료를 통해 "올해 저소득층 한부모·장애부모, 장애아동 가정 지원비율을 5% 상향해 최대 90%까지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지난해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가구는 6만6694가구로 지난 2019년(7만485가구) 대비 5.4% 줄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재택근무·가족돌봄휴가 확대, 외부인에 의한 감염 우려, 어려운 경제사정에 따른 서비스요금(4시간 이용 시 3만9560원) 부담 등이 원인인 것으로 여성가족부는 봤다.

정부지원이 높은 가형(중위소득 75% 이하), 나형(120% 이하) 가정은 전년 수준을 유지했으나 자기부담비용이 많은 이용자(다, 라형)에서 이용률이 감소했다는 분석이다.

이용절차 개선, 지원비율·이용시간 확대 등으로 예산집행은 2019년 76.3%에서 2020년 87.6%(잠정)로 높아졌다. 대기시간을 알려주는 '대기관리' 운영 등으로 서비스 연계율도 향상되고 있다.

여가부 관계자는 "계층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코로나19 등 외부환경 변화에 따른 아이돌봄 공백을 완화한다는 계획"이라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17,000
    • -1.08%
    • 이더리움
    • 2,902,000
    • -4.45%
    • 비트코인 캐시
    • 824,500
    • -0.18%
    • 리플
    • 2,158
    • -4.22%
    • 솔라나
    • 126,500
    • -2.54%
    • 에이다
    • 416
    • -4.37%
    • 트론
    • 416
    • +0.24%
    • 스텔라루멘
    • 250
    • -3.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10
    • +0%
    • 체인링크
    • 12,910
    • -3.15%
    • 샌드박스
    • 129
    • -5.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