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사칭계정, 아이디부터 프로필까지 모방…“조심하길”

입력 2021-02-11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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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사칭계정 (출처=홍석천SNS)
▲홍석천 사칭계정 (출처=홍석천SNS)

방송인 홍석천이 사칭 계정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11일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군가 저를 사칭하는 사람이 있다. 조심하시고 피해 없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홍석천과 아이디를 유사하게 만든 계정이 프로필도 동일하게 설정해 쪽지를 주고받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많은 누리꾼들은 “저에게도 친구 신청이 왔는데 받지 않았다”, “별일이 다 있다”, “인기가 많아서 그렇다”, “하릴없는 사람 되게 많다”라고 황당해했다.

홍석천 외에도 많은 스타들이 사칭 계정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최근 배우 김세정도 유튜브 사칭 계정에 “가만두지 않겠다”라고 경고한 바 있다. 이 계정은 공식 계정을 그대로 모방하는 방식으로 팬들에게 혼선을 주며 공식 계정보다 높은 구독자 수를 보유해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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