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고채 10년물 1.80~1.95% 형성…내년 상단 2.10%" -하나금융투자

입력 2021-02-18 08: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금융투자는 18일 "한국은 과거 사례를 볼 때 최종 기준금리를 3년 금리가 대부분 반영한 시점에서 장기금리 역시 고점이 형성되는 경향이 있었다"며 "내년 시작될 한은의 기준금리 인상이 1.25%에서 최종 종료된다고 전제할 경우 국고채 3년물은 첫 금리 인상이 단행된 이후인 내년 중반경 1.50% 초반에서 고점을 형성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미선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국고채 10년물은 1.80~1.95% 내에서 주로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내년 기준금리 인상이 시작된 후에는 3, 5년 금리가 상승함에 따라 10년물의 상단은 2.10% 내외까지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시장이 예상하는 한은의 통화정책 정상화 속도가 완만할수록 채권금리 고점 형성기는 뒤로 지연될 것"이라며 "해외금리 상승, 수급 불안 등이 불확실성을 더할 수 있지만 올해 국고채 10년물 1.95%는 최종 기준금리 1.25%를 거의 대부분 반영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월요일’ 코스피, 5400선 겨우 지켜⋯개인 7조 '사자' VS 기관 4조 '팔자' 세기의 맞불
  • 중동 확전에 원·달러 환율 1510원 돌파…금융위기 환율 근접
  • 과잉 동원과 완벽 대비, 매출 특수와 쌓인 재고…극과 극 BTS 광화문 공연
  • '실용적 매파' 신현송 한은 총재 지명, 향후 통화정책에 미칠 영향은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국제 강아지의 날'…강아지에게 가장 묻고 싶은 말은 "지금 행복하니?" [데이터클립]
  • ‘EV 전환’ 브레이크…글로벌 車업계 줄줄이 속도 조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01,000
    • +2.26%
    • 이더리움
    • 3,195,000
    • +2.9%
    • 비트코인 캐시
    • 708,500
    • +1.29%
    • 리플
    • 2,130
    • +2.31%
    • 솔라나
    • 135,600
    • +3.75%
    • 에이다
    • 387
    • +2.11%
    • 트론
    • 451
    • -5.65%
    • 스텔라루멘
    • 245
    • +3.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80
    • +0.67%
    • 체인링크
    • 13,530
    • +3.28%
    • 샌드박스
    • 120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