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보하는 코스피, 종목별 수익 편차 더 커질 것"-DB금투

입력 2021-02-19 08: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지수가 횡보하는 가운데 종목별 수익률 편차는 더욱 확대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설태현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코스피는 인플레이션 우려에 상승 폭을 반납하며 횡보 중"이라면서도 "목표주가지수는 15주 연속 상승하며 3700포인트를 넘어섰다. 1월 초 4%까지 줄었던 상승 여력도 최근 19%까지 높아져 시장 전반의 센티멘트 개선은 이어지고 있으나 그 강도가 약해지고 있다. 목표주가 상승 속도가 좋은 기업에 관심을 가질 것을 제안한다"고 전망했다.

설 연구원은 "쿠팡이 미국에 상장하기 위해 신고서를 제출했다는 소식에 네이버, 카카오 등 국내 e커머스주가 강세를 보이며 커뮤니케이션 섹터가 주간 수익률 상승 1위를 기록했다"며 "1월 FOMC 의사록에서 당분간 테이퍼링은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음에도 미국채 수익률이 큰 폭으로 상승하며 S&P 500 IT, 헬스케어, 부동산 등이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주간으로는 에너지, 금융, IT 섹터 이익 전망치 상승이 두드러졌다. 금융 섹터에서는 한국금융지주, 에너지 섹터에서는 GS, SOIl 등의 이익 전망치가 상승했다"며 "이익 전망치가 꾸준히 상승 중인 섹터는 소재(30주), IT(29주), 커뮤니케이션(11주)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1개월 목표주가 변화율을 표준화하였을 때 최근 목표주가 상승 강도가 높은 기업으로는 F&F, 금호석유,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등이 있다"고 덧붙였다.


  • 대표이사
    안종선, 이상훈(공동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3]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2.13]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대표이사
    박의헌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14] 소송등의판결ㆍ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5.12.19]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대표이사
    백종훈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0] 특수관계인에대한주식의처분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81,000
    • +4.57%
    • 이더리움
    • 2,990,000
    • +5.95%
    • 비트코인 캐시
    • 808,000
    • +9.56%
    • 리플
    • 2,062
    • +3.46%
    • 솔라나
    • 124,000
    • +9.35%
    • 에이다
    • 398
    • +4.46%
    • 트론
    • 412
    • +0.73%
    • 스텔라루멘
    • 241
    • +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30
    • +15.89%
    • 체인링크
    • 12,850
    • +5.85%
    • 샌드박스
    • 130
    • +7.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