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사업보고서 중점 점검항목 사전예고

입력 2021-02-21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이 12월 결산법인의 2020년도 사업보고서 제출기한을 앞두고, 사업보고서 중점 점검항목을 사전 예고했다. 재무사항 9개 항목, 비재무사항 7개 항목이다.

21일 금감원은 12월 결산 상장법인 등 사업보고서 제출대상 법인 총 2740사에 대해 사전예고한 중점 점검사항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업보고서는 기업의 연간 사업·재무현황을 총괄 정리한 자료다. 투자자가 기업을 파악하고 투자판단을 하는데 기초가 되는 공시서류이기도 하다. 사업보고서 중점점검은 기재내용이 관련 기업공시서식 작성기준에 부합하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주요 점검항목은 재무사항 부문에서 △재무공시사항의 기업공시서식 작성기준 준수여부 △외부감사제도 관련 공시내역의 적정성 △내부통제와 외부감사 연계 강화 등을 위한 공시서식 개정사항 등이다.

비재무사항에서는 △상법시행령 개정 관련 사항 △배당에 관한 사항 △특례상장기업 공시 △직접금융 자금의 사용 △타법인 출자현황 △ 제재현황 등이 포함된다.

금감원 측은 "사업보고서 제출대상법인은 개정된 기업공시서식 작성기준을 재차 꼼꼼하게 살펴본 이후에 사업보고서를 작성·제출해야 한다"며 "중요사항의 기재누락, 오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점검 결과 기재 미흡사항은 오는 5월 중 회사, 감사인에게 개별 통보해 자진 정정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모범사례에 해당될 경우, 공시설명회 등을 통해 알려지게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57,000
    • -0.95%
    • 이더리움
    • 2,931,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825,500
    • -0.06%
    • 리플
    • 2,175
    • +0.83%
    • 솔라나
    • 123,600
    • -1.67%
    • 에이다
    • 417
    • +0.48%
    • 트론
    • 414
    • -0.96%
    • 스텔라루멘
    • 24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60
    • -2.17%
    • 체인링크
    • 13,020
    • +0.39%
    • 샌드박스
    • 129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