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LG전자 신용등급 ‘Baa2’로 상향조정

입력 2021-02-19 16: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LG전자의 기업 신용등급을 종전의 ‘Baa3(안정적)’에서 ‘Baa2(안정적)’로상향 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또 무디스는 LG전자의 중기채 프로그램에 부여된 선순위 무담보 채권등급도 ‘Baa3’에서 ‘Baa2’로 상향조정했다.

무디스는 “LG전자의 신용등급을 상향조정한 것은 안정적인 매출 및 수익성과 37.9% 지분을 보유한 계열사 LG디스플레이의 영업실적 개선에 힘입어 LG전자의 재무지표가 2020년 상당한 개선에 이어 향후 1~2년간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예상을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무디스는 “LG전자의 영업이익이 향후 2년간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하며 이와 더불어 감내가능한 수준의 설비투자를 고려할 때 차입금이 점진적으로 감소할 것”이라며 “LG전자가 손실을 내고 있는 모바일 사업에서 철수할 경우 이익 및 사업특성의 추가적인 개선도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무디스에 따르면 LG전자는 우수한 유동성을 유지하고 있다. 2020년말 기준 동사는 약 5조9000억 원의 현금및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1조2000억 원의 단기 차입금을 커버하기에 충분한 수준 이상이다. 또한 국내 자본시장에 대한 우수한 접근성도 보유하고 있다.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3]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0] 감사보고서제출

대표이사
정철동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9]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19]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월요일’ 코스피, 5400선 겨우 지켜⋯개인 7조 '사자' VS 기관 4조 '팔자' 세기의 맞불
  • 중동 확전에 원·달러 환율 1510원 돌파…금융위기 환율 근접
  • 과잉 동원과 완벽 대비, 매출 특수와 쌓인 재고…극과 극 BTS 광화문 공연
  • '실용적 매파' 신현송 한은 총재 지명, 향후 통화정책에 미칠 영향은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국제 강아지의 날'…강아지에게 가장 묻고 싶은 말은 "지금 행복하니?" [데이터클립]
  • ‘EV 전환’ 브레이크…글로벌 車업계 줄줄이 속도 조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44,000
    • +2.41%
    • 이더리움
    • 3,224,000
    • +3.17%
    • 비트코인 캐시
    • 713,500
    • +1.49%
    • 리플
    • 2,144
    • +1.95%
    • 솔라나
    • 135,600
    • +3.43%
    • 에이다
    • 390
    • +1.56%
    • 트론
    • 459
    • -2.96%
    • 스텔라루멘
    • 246
    • +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70
    • +0.94%
    • 체인링크
    • 13,590
    • +2.88%
    • 샌드박스
    • 121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