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희 공식입장, ‘학폭’ 부인했지만…추가 폭로 이어져 “목조르고 폭행해”

입력 2021-02-23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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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 공식입장 (출처=김동희SNS)
▲김동희 공식입장 (출처=김동희SNS)

배우 김동희 측이 학폭 의혹을 부인한 가운데 추가 폭로가 이어졌다.

22일 한 누리꾼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방금 김동희 어머니가 내게 전화로 사과했다. 하지만 할 말은 해야겠다”라며 김동희의 학폭을 주장했다.

앞서 김동희의 학폭은 지난 21일 익명 글쓴이의 폭로에서 시작됐다. 김동희 측은 “확인 결과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지만, 논란은 계속됐고 추가 폭로까지 이어졌다.

글쓴이는 “이유로 생각나지 않는 사소할 이유로 내 목을 조르고 폭행했다. 칼인지 가위인지 알 수 없는 날카로운 흉기로 살해 협박도 했다”라며 “그때 김동희와 어머니가 집에 찾아와서 무릎 꿇고 사과도 했다”라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사과까지 하고 갔는데 소속사에서 그런 일이 없다 한다. 차라리 인정하고 사과했다면 이런 글을 작성도 안 했다”라며 “어머니가 전화를 거신 것도 그날이 기억나기 때문이 아닌가. 어머니가 아닌 본인이 직접 내게 연락해서 사과해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동희는 1999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세다. 2018년 웹드라마 ‘에이틴’으로 데뷔했으며 같은 해 JTBC ‘스카이캐슬’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인간수업’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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