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얼라이언스, 올해도 결식우려아동 '하루 두 끼' 지원

입력 2021-02-2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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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식이 우려되는 아동들이 '하루 두 끼'를 챙겨 먹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캠페인이 시작된다.

25일 사회공헌 플랫폼 '행복얼라이언스'는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과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기부 캠페인 '행복두끼 챌린지'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행복두끼 챌린지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아이들이 하루 최소 두 끼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인 기업, 시민, 지자체가 함께 하는 기부 캠페인이다.

행복얼라이언스는 지난해 행복두끼 챌린지를 통해 기부금 총 3억5000만 원을 모아 결식 우려 아동들에게 도시락 5만7000끼를 지원했다.

챌린지는 행복얼라이언스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기부는 1000원부터 가능하다.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인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의 배달 앱 '요기요'에서도 기부할 수 있다. 요기요에서 기부하면 기부금의 10%를 포인트로 받는다.

SNS 참여도 가능하다. SNS 계정에 식사 인증 사진 아래 ‘#행복두끼챌린지 #행복얼라이언스 #협력 #SOVAC’ 등의 해시태그를 추가하면 게시글 수만큼 행복얼라이언스가 멤버사 기부금으로 마련한 도시락을 지원한다.

행복두끼 챌린지로 모인 기부금은 '행복두끼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경북 경주시, 전북 순창군, 경기 화성시 지역 내 결식 우려 아동들에게 지원된다.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 본부장은 "작은 실천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돌봄 공백이 심화해 더 어려운 상황에 놓인 결식 우려 아동들이 하루 최소 두 끼는 든든하게 먹을 수 있도록 이번 챌린지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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