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 한국산업기술대학교와 협력관계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21-02-2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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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미래에셋자산운용 서유석 대표, 한국산업기술대학교 박건수 총장이 한국산업기술대학교 행정동에서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했다(사진제공=미래에셋자산운용)
▲왼쪽부터 미래에셋자산운용 서유석 대표, 한국산업기술대학교 박건수 총장이 한국산업기술대학교 행정동에서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했다(사진제공=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국산업기술대학교와 대학기금 운용 및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5일 한국산업기술대학교 행정동에서 산업기술대학교 박건수 총장, 미래에셋자산운용 서유석 사장 등 양 기관 관련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전략적 협력관계 구축으로 두 기관은 대학기금의 투자정책서(IPS) 수립, 전략적 자산배분(SAA) 등 외부위탁운용(OCIO) 기반의 전문적인 투자자문서비스 제공, 산학협력 채널 통한 정보교류, 학생들의 금융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국산업기술대학교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해 설립한 사립대학으로 산학협력모델을 구축해 4차 산업혁명의 글로벌 산업패러다임 변화에 부합하는 창의적이고 글로벌한 실무형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이번 산학협력은 대학기금 운용, 학생들의 금융분야 역량 강화 등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기존 국토교통부 주택도시기금을 비롯해 지난 1월 연기금투자풀 주간운용사에 선정됨에 따라 외부위탁운용(OCIO) 시장에서 자산운용 역량 및 맞춤형 투자자문 서비스에 대한 전문성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연기금투자풀은 국가의 67개 연기금 여유자금의 효율적인 관리 및 운용을 위해 대통령령이 정하는 기준과 절차에 따라 선정된 금융기관이 통합 운용하는 제도다.

서유석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장은 “기획재정부 연기금투자풀, 국토교통부 주택도시기금 등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공적자금 주간운용사로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향후 대학기금에도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률을 제고’한다는 원칙하에 전략적 동반자로서 책임감 있는 투자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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