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오징어 게임’서 오징어 역할 해냈다” 너스레

입력 2021-02-26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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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넷플릭스)
(사진제공=넷플릭스)

배우 이정재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서 맡은 역할에 대해 소개했다.

이정재는 25일 온라인으로 열린 2021년 넷플릭스 콘텐츠 라인업 소개 행사에서 ‘오징어 게임’에 대해 “시나리오가 정말 재미있고, 캐릭터들이 가진 애환이 게임을 하면서 잘 표현된다. 또 디테일부터 스케일 큰 세트장, 색감들까지 볼거리가 풍부하다는 장점이 많은 콘텐츠”라고 자신했다.

가을께 공개될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 게임에 참가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다.

이정재는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해 “‘오징어 게임’에서 오징어 역을 정확히 해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기훈이라는 캐릭터를 맡았다. 다니던 회사에서 구조조정이 된 후에 가장으로서 역할을 잘 못하면서 이게 인생의 나락 중에 나락인가 싶었지만 더 힘든 인생을 살고 있는 인물”이라며 “거액이 걸린 의문의 미스터리한 게임을 통해 새 기회를 얻으려고 오징어 게임에 참여한다”고 설명했다.

연출을 맡은 황동혁 감독은 “게임이 가장 중점적인 이야기다. 6가지의 게임이 어떤 것인지, 그 속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를 기대하고 보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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