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캐피탈, 올해 디지털 전환ㆍESG 박차 가한다

입력 2021-03-0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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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선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사진 앞줄 왼쪽에서 두번째)가 지난달 26일 서울 여의도 NH농협캐피탈 본사에서 개최된 ‘2021년 경영협약식’을 마친 후 본부장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NH농협캐피탈)
▲박태선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사진 앞줄 왼쪽에서 두번째)가 지난달 26일 서울 여의도 NH농협캐피탈 본사에서 개최된 ‘2021년 경영협약식’을 마친 후 본부장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NH농협캐피탈)

NH농협캐피탈은 올해 핵심 과제로 디지털 전환(DT)과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ESG) 등을 꼽았다.

농협캐피탈은 지난달 26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2021년 경영 협약식’을 개최하면서 4대 역점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이날 농협캐피탈이 설정한 올해 과제는 △속도감 있는 DT △선제적 리스크 관리를 통한 내실경영 지속 △글로벌, 시너지 등 미래 금융 경쟁력 확보 △시장 선도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 육성 등이다. 농협캐피탈은 이 4가지와 연계된 ESG 경영 전략을 수립하는 등 21개 중점 추진 과제를 적극 이행할 계획이다.

협약식엔 박태선 농협캐피탈 대표이사와 김기형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되 하나된 방향성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농협캐피탈은 올해 자산 6조 원과 당기순이익 540억 원 달성을 목표로 삼았다.

박 대표는 “사업추진을 위한 인력, 예산, 전산 등 다방면으로 적극 지원을 약속한다”며 “각자의 위치에서 오늘 다짐한 사항들은 반드시 실천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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