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사내 어린이집 이전 개관…그룹 직원 자녀까지 지원

입력 2021-03-0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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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그룹은 2일 사내 보육시설 한숲어린이집을 이전 개관했다고 밝혔다.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아이들을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DL이앤씨)
▲ DL그룹은 2일 사내 보육시설 한숲어린이집을 이전 개관했다고 밝혔다.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아이들을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DL이앤씨)

DL이앤씨는 2일 서울 돈의문 DL 신사옥에 사내 어린이집을 이전 개관했다고 밝혔다.

기존 종로구 수송동에 있던 사내 보육시설 ‘한숲어린이집’은 이날 돈의문 DL 신사옥 2층으로 이전 개관했다. DL은 지난해 12월 그룹 출범을 앞두고 서울 내 분산돼있던 계열사를 종로구 통일로 디타워 돈의문 신사옥으로 한데 모았다.

DL은 이에 맞춰 어린이집을 새로 단장했다. 아울러 어린이집 이용 대상을 기존 DL이앤씨 직원 자녀에서 전 그룹 직원 자녀들까지 대상 범위를 확대했다.

한숲어린이집은 총 291㎡ 규모로 푸르니보육지원재단이 위탁운영을 맡았다. DL은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세밀한 부분까지 고려해 어린이집을 꾸몄다. 모든 시설과 인테리어에 친환경 재료와 마감을 사용했다. 안전을 위하여 탄성바닥재를 적용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했다,

또 모든 공간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해 항상 청결한 공기 질을 유지하도록 했다. 급식과 간식 등은 인공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가능한 유기농 또는 친환경 농산물을 재료를 이용한 저염식으로 조리해 제공한다.

DL 관계자는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게 된 직원들이 더욱 안정적으로 업무에 집중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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