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는 미국 대형 출판사 스콜라스틱과 컬래버로 출시한 ‘마이 퍼스트’ 시리즈를 4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방송을 통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마이 퍼스트’ 시리즈는 영미권 생활 문화가 담겨 있어 미국 현지 또래 아이들이 듣고 말하는 생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이중언어 그림책으로 ‘마이 퍼스트 스토리’와 ‘마이 퍼스트 리딩’으로 구성돼 있다.
새롭게 출시한 ‘마이 퍼스트 리딩’은 영어 유치원과 미국 교과서 주제를 반영한 첫 영어 리딩북으로, 6세에서 초등 2학년생을 대상으로 한글과 영어로 제작됐다.
‘마이 퍼스트 리딩’ 출간 기념으로 특별 할인 행사를 펼쳐,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최대 39%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지난해 선보인 인기 생활습관 이중언어 그림책 ‘마이 퍼스트 스토리’ 제품도 구매할 수 있고, 네이버의 AI 기술이 집약된 스마트 조명 ‘네이버 클로바 램프’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대교 ‘꿈꾸는 달팽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교 관계자는 “이번 네이버 라이브 방송은 교육기업 대교와 세계적인 영어 전문 출판사 스콜라스틱, 네이버가 함께 공동으로 인기 이중언어 그림책 제품을 특가로 고객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라며 “평소 아이들의 영어 교육에 관심을 가졌던 고객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