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이틀째 400명대…국내발생 수도권 집중

입력 2021-03-04 09: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발생 401명, 해외유입 23명 신규 확진…예방접종 인원은 6만5446명 추가

▲4일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관계자들이 코로나19 백신을 인천 옹진군 백령도로 수송하고 있다. (사진=옹진군 제공)  (뉴시스)
▲4일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관계자들이 코로나19 백신을 인천 옹진군 백령도로 수송하고 있다. (사진=옹진군 제공) (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가 이틀째 400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424명 증가한 9만124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은 401명, 해외유입은 23명이다.

국내발생은 지역별로 서울(117명), 인천(18명), 경기(177명) 등 수도권(312명)에 집중됐다. 부산(17명), 대구(19명), 경북(5명), 경남(9명) 등 영남권(50명)과 대전(3명), 충북(12명), 충남(2명) 등 충청권(17명)도 신규 확진자가 다소 늘었다. 그나마 광주(6명), 전북(6명), 전남(1명) 등 호남권(13명)과 강원권(6명), 제주권(3명)은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해외유입은 검역 단계에서 6명, 지역사회 격리 중 17명이 확인됐다. 내국인이 9명, 외국인은 14명이다. 유입 추정국별로 중국 외 아시아가 10명, 유럽은 3명, 미주는 8명, 아프리카는 2명이다.

완치자는 462명 늘어 누적 8만2162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1619명으로 9명 늘었다. 격리 중 확진자는 45명 줄어 7459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140명으로 전날보다 11명 늘었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인원은 6만5446명이 추가돼 누적 15만4421명이 1차 접종을 마쳤다. 백신 종류별로 15만1679명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2742명은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476,000
    • +2.71%
    • 이더리움
    • 2,968,000
    • +4.25%
    • 비트코인 캐시
    • 762,500
    • +8.54%
    • 리플
    • 2,087
    • +4.87%
    • 솔라나
    • 125,900
    • +4.39%
    • 에이다
    • 396
    • +3.13%
    • 트론
    • 405
    • +1.5%
    • 스텔라루멘
    • 234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60
    • +6.1%
    • 체인링크
    • 12,770
    • +4.5%
    • 샌드박스
    • 127
    • +4.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