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코나 8만여 대 리콜 비용 합의

입력 2021-03-04 16: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2만5000여 대 포함 총 8만2000대분…리콜 비용만 1조 원대

▲서울 강동구 현대 EV스테이션 강동에서 충전 중인 코나 전기차.  (뉴시스)
▲서울 강동구 현대 EV스테이션 강동에서 충전 중인 코나 전기차. (뉴시스)

4일 현대자동차와 LG에너지솔루션이 최근 리콜을 결정한 코나 일렉트릭의 배터리 리콜 비용에 대해 합의했다.

앞서 현대차는 2017년 11월부터 2020년 3월까지 생산된 코나 EV와 아이오닉 EV, 일렉시티 버스 등 총 2만6699대를 리콜한다고 밝혔다. 코나의 경우 전 세계 리콜 물량이 약 8만2000대에 달한다.

국내의 경우 리콜 대상은 △코나 EV 2만5083대 △아이오닉 전기차 1314대 △일렉시티(전기버스·LK EV) 302대 등 총 2만6699대다.

코나 전기차(EV)의 잇따른 화재 원인은 배터리 셀 제조 불량(음극 탭 접힘)으로 인한 내부 합선일 가능성이 크다는 국토교통부의 조사 결과가 나온 바 있다.

이와 관련해 현대차는 LG에너지솔루션 측과 1조 원으로 추산되는 리콜 비용 분담 협상을 진행해왔다. LG에너지솔루션 측은 구체적인 비용 분담과 관련해 공시를 예고한 상태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18]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2]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대표이사
신학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3]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신세계스퀘어에 BTS 등장…컴백 기념 미디어아트 공개
  • "술잔 던졌나"…박나래, 전 매니저 갑질 의혹 재조사
  • SK하이닉스 “소부장 테스트베드에 8600억 투자”…내년 5월 가동 목표
  • 오늘은 '춘분', 나이떡 먹는 날…춘분 뜻은?
  • 넷플릭스 “전 세계 아미, 광화문서 하나로 모아…BTS 생중계, 역사적인 일”[현장]
  • 李대통령,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재개 지시…"2029년 착공"
  • BTS 공연 앞둔 광화문, 26만 인파 예고…관심 쏠린 ‘이 보험’
  • 전쟁 나도 안 오르네? 추락하는 금값, 숨겨진 배경 셋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87,000
    • -2.02%
    • 이더리움
    • 3,115,000
    • -2.9%
    • 비트코인 캐시
    • 691,000
    • -2.74%
    • 리플
    • 2,112
    • -2.31%
    • 솔라나
    • 130,800
    • -2.68%
    • 에이다
    • 385
    • -3.27%
    • 트론
    • 468
    • +0.86%
    • 스텔라루멘
    • 243
    • -2.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90
    • -2.74%
    • 체인링크
    • 13,270
    • -2.57%
    • 샌드박스
    • 118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