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홍콩증시는 이틀째 상승 마감했다. 미국증시 하락 소식에도 불구, 중국의 금리인하 기대감이 지수 하락을 제한하는 모습이다.
홍콩증시 벤치마크인 항셍지수는 전일보다 83.26포인트(0.55%) 오른 1만5130.21로 거래를 마쳤다.
중국 본토기업들로 구성된 H지수는 전일보다 58.54포인트(0.73%) 상승한 8063.75로 마감했다.
입력 2008-12-16 18:19
16일 홍콩증시는 이틀째 상승 마감했다. 미국증시 하락 소식에도 불구, 중국의 금리인하 기대감이 지수 하락을 제한하는 모습이다.
홍콩증시 벤치마크인 항셍지수는 전일보다 83.26포인트(0.55%) 오른 1만5130.21로 거래를 마쳤다.
중국 본토기업들로 구성된 H지수는 전일보다 58.54포인트(0.73%) 상승한 8063.75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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