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블렌디드 위스키 ‘존바’, 국내 론칭

입력 2021-03-0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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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급 몰트 위스키의 노하우를 담은 마스터 블렌더 리차드 패터슨의 작품 중 하나

세계 4대 위스키 생산자로 손꼽히는 화이트앤맥케이(Whyte&Mackay) 사의 대표 블렌디드 위스키 ‘존바’는 달모어, 쥐라 등의 최고급 몰트 위스키를 만드는 마스터 블렌더 리차드 패터슨의 작품 중 하나이다.

1881년 영국 글래스고에서 위스키 상인으로 James Whyte와 Charles Mackay는 커리어를 시작해 오늘날 스코트랜드에서 가장 저명한 위스키 하우스 중 하나가 됐으며, 특히 올해의 영국 스피릿 생산자 칭호를 국제적으로 획득하며 전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게 됐다. 지난해에는 International Spirits Challenge에서는 Gold 메달을 수상해 그 제품의 우수함을 증명했다.

특히 위스키 하우스의 3세대 마스터 블렌드가 세심하게 제작한 ‘존바 리저브 블렌드’는 최고의 블렌디드 스카치로서 그 명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이마트에 론칭하게 된 2종 중 대표 상품인 존바 리저브 블렌드는 초콜릿과 단맛이 나며 구운 사과와 갓 구운 빵의 아로마가 풍부하다. 입 안에서는 헤이즐넛과 잘 익은 살구, 그리고 진저 브래드의 맛이 인상적이며 피니쉬로는 메이플의 여운을 길게 느낄 수 있다.

‘존바’는 스페이사이드에 있는 더프타운에서 태어난 ‘First Class Whisky man’으로 널리 알려진 인물이며 그는 위스키 산업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맡고 있다. 특히 그는 고향인 스코틀랜드 시그니처 스피릿의 홍보대사로서 전 세계를 여행했고 스카치 위스키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존바 브랜드 국내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국내 소비자에게 프리미엄 위스키를 선보이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가성비, 가심비를 모두 만족하게 할 수 있는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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