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낮 최고기온 16도… 오늘보다 다소 낮아

입력 2021-03-05 21: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9일 오후 서울 낮 최고 기온이 9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를 보인 서울 청계천에 봄의 전령 버들개지가 하얀 솜털을 뽐내며 활짝 피어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9일 오후 서울 낮 최고 기온이 9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를 보인 서울 청계천에 봄의 전령 버들개지가 하얀 솜털을 뽐내며 활짝 피어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토요일인 내일(6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흐려질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6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0∼8도로 이날(-2.8∼9.4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했다. 낮 최고기온은 0∼16도로 이날(13.5∼20.0도)보다 다소 낮겠다.

강원 산지의 기온은 영하권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농작물 냉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이 예보됐다. 다만 경기 남부와 충청권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나타내겠다.

강원 영동과 경북 북동부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은 눈이 예보됐다. 이번 강수는 비로 시작된 뒤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새벽부터 차차 눈으로 바뀌겠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 영동 5∼10㎝, 경북 북동부 산지와 경북 북부 동해안 1∼5㎝다.

호남권 내륙은 저녁에 1㎜ 안팎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서해안과 경기 내륙, 충청 내륙, 전북 내륙에는 오전까지 바다 안개가 유입되면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내륙 지역도 곳에 따라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예상되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특히 서해대교와 영종대교, 인천대교 등 서해안 교량과 도로는 가시거리가 50m 이하로 매우 짧아지는 곳도 있겠다.

강원 영동과 경북 북동부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은 안개에 더해 쌓인 눈으로 인해 도로도 미끄러울 것으로 예상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블랙록 주요주주 등극 소식에…SK하이닉스, 52주 신고가 경신
  • BTS 광화문 공연, 상세 내용 공개⋯지하철역 무정차 통과 가능성도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맥도날드, 오늘부터 가격인상…빅맥 가격은?
  • 명절에 선물 받은 건강기능식품, 약과 함께 먹어도 될까? [e건강~쏙]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14: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041,000
    • +0.1%
    • 이더리움
    • 2,857,000
    • -2.12%
    • 비트코인 캐시
    • 821,500
    • -0.18%
    • 리플
    • 2,071
    • -1%
    • 솔라나
    • 121,700
    • +0.41%
    • 에이다
    • 401
    • -1.47%
    • 트론
    • 418
    • +0.72%
    • 스텔라루멘
    • 235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40
    • -1.83%
    • 체인링크
    • 12,620
    • -1.48%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