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홍남기 "2·4대책 등 주택 공급 대책 일정대로 추진"

입력 2021-03-07 11: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사진제공=기획재정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사진제공=기획재정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발표한 대국민호소문을 통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신도시 '땅 투기 의혹'과 관련해 "부동산 정책에 대한 신뢰가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정부는 한치의 흔들림 없이 일관되게 나가겠다"라며 "2·4대책 등 주택 공급 대책은 반드시 일정대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부동산 시장은 2월 4일 '3080+ 주택 공급 대책'(2·4대책) 발표 이후 매매ㆍ전세가격 상승세가 한풀 꺾이는 양상이다. 지금 부동산 시장이 안정되느냐, 다시 불안정한 상황으로 돌아가느냐 하는 중대기로에 서 있다"라며 "혹여나 이번 사태로 부동산시장 안정을 위해 그간 모든 정책 역량을 쏟아오며 진력해온 정부의 정책 의지와 진정성이 훼손될까 안타깝고 두렵다"고 언급했다.

이어 "3월 중 그동안 지자체와 협의해 선별한 2·4대책 후보지와 지난해 8·4대책에 따른 제2차 공공재개발 후보지를 공개할 계획"이라며 "4월 중에는 2차 신규 공공택지 입지를 발표하고 투기 우려가 없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홍 부총리는 "6월에는 지난해 11월 전세대책에서 새롭게 도입한 공공전세주택의 입주자 모집을 개시하고 7월에는 3기 신도시 사전청약을 시작한다"며 "올해 추진하게 될 도심 공동주택 복합사업의 후보지도 발표하게 될 것이다. 주택 공급 확대에 대한 믿음이 확고해질 때까지 이 모든 과정을 꼼꼼하게 체크하고 챙기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12,000
    • +1.03%
    • 이더리움
    • 3,056,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826,000
    • -1.26%
    • 리플
    • 2,375
    • +11.19%
    • 솔라나
    • 132,700
    • +4.49%
    • 에이다
    • 438
    • +6.83%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64
    • +6.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290
    • +7.97%
    • 체인링크
    • 13,490
    • +2.12%
    • 샌드박스
    • 135
    • +3.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