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시공한 풀무원기술원, BEMS 1등급 획득

입력 2021-03-08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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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BEMS 설치확인 조건 개정 이후 첫 1등급 획득 쾌거

▲LG전자가 시공한 충북 오송의 풀무원기술원이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 설치확인' 1등급을 획득했다. 직원이 풀무원기술원의 에너지 흐름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시공한 충북 오송의 풀무원기술원이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 설치확인' 1등급을 획득했다. 직원이 풀무원기술원의 에너지 흐름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시공한 충북 오송 풀무원기술원이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 설치확인’ 1등급을 획득했다.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 설치확인’ 인증제는 한국에너지공단이 공공건축물의 BEMS 설치 의무화 규정에 맞춰 지난 2017년부터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단은 건축물의 에너지 소비현황, 설비성능분석, 예측 및 제어 기능 등을 평가하고 수준에 따라 1등급에서 3등급까지 등급을 부여한다.

풀무원기술원은 2019년 2월 관련 규정이 에너지 관리에 실효성이 있도록 개정된 이후 1등급을 획득한 첫 번째 건축물이다.

LG전자는 풀무원기술원에 쾌적한 사무 및 연구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로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BEMS를 구축했다.

건축물의 설계 단계부터 실험실,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냉동ㆍ냉장 등의 특수용도로 사용되는 구역까지 에너지 관리 구획을 세밀하게 나눠 제어하며 에너지 관리 효율을 극대화했다.

2019년 완공된 풀무원기술원은 지난해 4월 글로벌 친환경 건축물 인증 제도인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 골드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한편 LG전자가 지난해 9월 경기도 판교신도시에 조성한 ‘LG 씽큐 홈’도 최근 국내 최초로 제로에너지건축물 본인증(本認證) 1등급을 받았다. 스마트미러나 모바일 기기를 통해 에너지의 생산과 사용 및 저장 현황을 실시간 관리할 수 있는 ‘홈에너지관리시스템(HEMS)’을 적용한 결과다.

LG전자 허경범 BMS사업지원실장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기업 생존의 화두로 떠오른 상황에서 온실가스와 에너지를 줄일 수 있는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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