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제4차 연구개발특구육성종합계획’ 공청회 개최

입력 2021-03-0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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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일 오후 2시부터 대전 ICC에서 ‘제4차 연구개발특구육성종합계획(2021년~2025년)’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특구육성종합계획은 ‘연구개발특구의 육성에 관한 특별법’ 제6조에 근거해 5년마다 수립하는 연구개발특구 육성 관련 법정 최상위 계획이다. 특구 내 공공기술의 이전 및 사업화 촉진, 기술 창업 지원, 특구 내외 혁신 주체 간 네트워크 활성화, 신기술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 등 향후 5년간의 특구 육성 정책의 기본 방향이 담긴다.

과기정통부는 작년 6월부터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연구진과 함께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를 착수했다. 5개 광역특구, 12개 강소특구의 지역 여건 및 역량과 각계각층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종합계획(안)을 마련했다.

이번 공청회는 제4차 특구육성종합계획(안)에 대한 특구 내 산ㆍ학ㆍ연 관계자와 일반 시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좌장인 한밭대학교 최종인 교수를 비롯하여 총 7명의 산ㆍ학ㆍ연ㆍ관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과기정통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청회 현장 참석 인원을 50명 이내로 제한하는 대신, 과기정통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하여 공청회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 공청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반영해 제4차 특구육성종합계획을 4월 중 연구개발특구위원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친 후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 보고를 통해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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