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퓨얼셀이 공시불이행에 따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되면서 하락세다.
9일 오전 10시 5분 현재 두산퓨얼셀 주가는 전일 대비 3500원(-7.00%) 떨어진 4만6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두산퓨얼셀에 대해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결정 지연 공시에 따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위반 제재금은 40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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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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