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현 기자 holjjak@)
박승원 광명시장은 10일 "4일부터 시 소속 공무원·도시공사 직원을 대상으로 신도시 예정지 내 토지 취득 여부를 전수조사한 결과 4개 개발사업지구에서 토지 취득을 한 공무원 6명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10일 "4일부터 시 소속 공무원·도시공사 직원을 대상으로 신도시 예정지 내 토지 취득 여부를 전수조사한 결과 4개 개발사업지구에서 토지 취득을 한 공무원 6명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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