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채안펀드 출자기관에 2.1조원 지원

입력 2008-12-17 16: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은행은 채권시장안정펀드(이하 '채안펀드')의 1차 출자 금융기관에 대해 총 2조692억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채권시장안정펀드는 정식 운용을 개시했으며, 한은은 당초 방침대로 총 5조원 한도내에서 채안펀드 출자 금융기관을 출자액의 50% 이내에서 지원했다.

지원방식별로는 RP매입 1조8694억원(12.15일),국고채 단순매입 및 통안증권 환매 1998억원(12.17일)을 지원했다.

한은의 유동성 지원을 받은 금융기관은 RP 매입 39개,국고채 단순매입 등 7개로 총 46개 기관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금융기관은 채안펀드 출자자금(약 4000억원)을 기관 자체자금으로 조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은은 "지난 16일 한국은행의 장기 RP매입(91일물)을 통한 2조원의 유동성 공급으로 CD 등 단기 시장금리가 큰 폭 하락했다"며 "이번주 채안펀드 출자 금융기관에 대한 유동성 공급을 통해 채안펀드가 차질없이 출범하도록 지원함으로써 장기 크레딧물시장의 거래 활성화와 금리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57,000
    • +3.19%
    • 이더리움
    • 3,136,000
    • +3.26%
    • 비트코인 캐시
    • 787,000
    • +0.9%
    • 리플
    • 2,138
    • +2.35%
    • 솔라나
    • 130,300
    • +1.72%
    • 에이다
    • 405
    • +0.25%
    • 트론
    • 414
    • +1.47%
    • 스텔라루멘
    • 241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30
    • -0.05%
    • 체인링크
    • 13,180
    • +0.69%
    • 샌드박스
    • 130
    • -4.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