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네 번째 자사주 매입…300억 규모

입력 2021-03-10 14: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휴젤 로고
▲휴젤 로고

휴젤은 주주 및 기업가치를 제고하고 주식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자사주 매입을 결정, 300억 원 규모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휴젤의 자사주 매입은 이번이 4번째다. 2018년부터 2019년까지 3차례에 걸쳐 총 24만 주, 약 874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장내 매수를 통해 취득했으며 이 중 10만주를 소각한 바 있다. 이후 보통주 1주당 신주 2주(200%)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단행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에 힘썼다.

회사 관계자는 “업계 내 독보적인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외부적 요인에 의한 주가 하락의 여파로 실제 기업 가치 대비 과도하게 저평가됐다고 판단했다”며 “주가 회복을 통해 기업 저평가를 개선하고, 향후 지속적인 기업 성장에 대한 회사의 자신감을 피력하기 위해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휴젤은 지난해 국내 기업 최초로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 진출, 올해 2월 온라인 론칭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중국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연내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유럽 품목허가를 획득하고, 내년 북미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배 구조 단순화 작업부터 무상증자 및 총 4차례의 자사주 매입까지 주주와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해 힘써온 만큼, 향후에도 다양한 형태로 주주 친화 정책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문형진, 박철민 (각자 대표집행임원)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2] 기업설명회(IR)개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코스피, 장중 사상 첫 5700 돌파⋯개인 ‘사자’ VS 기관ㆍ외국인 ‘팔자’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맥도날드, 오늘부터 가격인상…빅맥 가격은?
  • 가상자산 매도 물량 나올만큼 나왔다…저점 탐색 구간[머니 대이동 2026 下-③]
  • 갈수록 커지는 IP 분쟁...중심엔 AI [글로벌 IP전쟁 ①]
  • 여자 컬링 4강 진출 좌절…오늘(20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코스닥 활성화·법 개정에 ‘액티브 ETF’ 주목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10: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59,000
    • +0.6%
    • 이더리움
    • 2,889,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825,500
    • -0.18%
    • 리플
    • 2,092
    • -0.48%
    • 솔라나
    • 122,400
    • +1.16%
    • 에이다
    • 405
    • +0%
    • 트론
    • 420
    • +1.69%
    • 스텔라루멘
    • 236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40
    • -0.25%
    • 체인링크
    • 12,720
    • -0.47%
    • 샌드박스
    • 122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