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꼬북칩초코츄러스맛', 美ㆍ中 진출한다

입력 2021-03-11 08: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리온)
(오리온)

오리온은 ‘꼬북칩 초코츄러스맛’의 글로벌 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리온 측은 초코츄러스맛의 인기가 소셜네트워크(SNS) 등을 통해 중국, 미국 등 해외로도 전해지며 제품 출시 요구가 이어져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오리온은 이달 초 중국에서 현지 생산을 통해 ‘꼬북칩(중국명: 랑리거랑 ‘浪里个浪’) 초콜릿맛’을 선보였다. 앞서 오리온은 지난 2018년 꼬북칩 ‘콘스프맛’으로 첫선을 보인 이래 ‘마라새우맛’, ‘바비큐맛’, ‘카라멜피넛맛’, ‘바삭한 김맛'를 현지인 입맛에 맞춰 꾸준히 선보였다. 지난해 말 기준 누적 매출액만 약 640억 원이다.

미국에서도 이달 내 하와이주(州) 대형 유통채널 ‘샘스클럽’에서 ‘꼬북칩(미국명: 터틀칩스 ‘TURTLE CHIPS’) 초코츄러스맛’의 판매를 시작한다. 다음 달 미국 본토로 판매처를 확대하고 히스패닉마켓, 중국마켓 등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오리온은 2018년 미국 한인 마트를 중심으로 꼬북칩 수출을 시작해 미국 최대 창고형 유통업체인 코스트코에 입점했다. 현재는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뉴욕, 캘리포니아, 텍사스, 뉴저지 등 미국 전역으로 판매처를 확장했다.

한편, 오리온은 2019년 2월 꼬북칩의 제조 설비인 ‘스낵용 펠릿시트 가공장치’에 대한 특허 등록을 받은 데 이어 올해 초 ‘스낵용 펠릿시트 커팅장치 및 이를 활용한 스낵용 펠릿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를 추가하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공인받았다.


대표이사
이승준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11]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2026.02.11]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875,000
    • -5.01%
    • 이더리움
    • 2,834,000
    • -5.63%
    • 비트코인 캐시
    • 758,000
    • -1.49%
    • 리플
    • 2,017
    • -3.86%
    • 솔라나
    • 116,200
    • -6.89%
    • 에이다
    • 375
    • -3.6%
    • 트론
    • 408
    • -0.73%
    • 스텔라루멘
    • 225
    • -4.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90
    • -3.06%
    • 체인링크
    • 12,130
    • -4.64%
    • 샌드박스
    • 119
    • -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