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수역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첨단산업 유치 유도"

입력 2021-03-11 10: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성동구 성수IT 산업·유통개발진흥지구 위치도.  (자료제공=서울시 )
▲서울 성동구 성수IT 산업·유통개발진흥지구 위치도. (자료제공=서울시 )

서울시는 10일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성수IT 산업·유통개발진흥지구에 대한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지역은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건대입구역 사이에 위치한다. 규모 53만9406.4㎡의 준공업지역으로 다양한 산업기능이 밀집돼 있다. 시는 이 일대를 지역적 특성에 맞춰 첨단산업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0년 1월 산업개발진흥지구로 지정했고, 2013년 1월 진흥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은 용적률과 높이를 완화해 첨단산업 유치를 유도하기 위해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수IT 산업·유통개발진흥지구 지구단위계획 신규 수립을 통해 노후화된 산업환경을 개선하고 산업종사자 편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라며 "향후 해당 지역이 창조적 지식기반산업 중심지로 발전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74,000
    • -2.16%
    • 이더리움
    • 2,995,000
    • -4.92%
    • 비트코인 캐시
    • 772,000
    • -2.22%
    • 리플
    • 2,082
    • -2.89%
    • 솔라나
    • 123,400
    • -5.08%
    • 에이다
    • 390
    • -2.74%
    • 트론
    • 412
    • +0%
    • 스텔라루멘
    • 234
    • -2.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60
    • -1.14%
    • 체인링크
    • 12,700
    • -4.22%
    • 샌드박스
    • 128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