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웨이, ‘중고명품 판매대행 서비스’ 오픈

입력 2021-03-1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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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거래 플랫폼 필웨이가 지난 8일 ‘중고명품 판매대행 서비스’를 정식 오픈했다.

최근 온라인 중고명품 시장이 확대됨과 동시에 다양한 업체들이 중고명품 매입 및 위탁 판매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필웨이가 매입과 위탁 판매를 동시에 서비스하는 신개념 ‘중고명품 판매대행 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

필웨이 측은 “최근 자사 고객만족도 조사를 통한 분석에 따르면 명품 직거래 피해로 인한 판매대행을 찾는 소비자 비율이 높아졌다”라면서, “이에 안전한 판매대행을 필요로 하는 수요가 많다는 것을 인지해 이 같은 서비스를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판매대행 서비스 출시에 맞춰 필웨이는 오는 31일까지 오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판매대행 신청만 해도 필웨이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멤버십 포인트 필웨이 쿠폰 5,000원을 즉시 지급한다. 특히 이번 오픈 이벤트에서는 인기 브랜드에 한해 판매대행 신청 시 매입가 수준의 판매금을 선지급하고, 실제 판매가 이루어지면 수수료를 제외한 나머지 차액을 신청한 소비자에게 추가로 지급한다.

필웨이가 이번에 선보이는 판매대행 서비스는 소비자가 판매대행 신청 후 상품을 맡기면, 매입가 수준의 금액을 선지급하고 판매가 이루어진 후 남은 차액만큼을 추가 지급한다. 기존의 위탁서비스가 판매 후 지급되는 방식에 비해 맡긴 후 매입가 수준의 금액을 선지급하는 방식으로 차별화했다.

필웨이 측은 “보통 중고명품 위탁판매 수수료는 15~30%의 수준인 것을 감안해 필웨이는 업계 최저 수수료 수준인 10~13%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중고명품 판매대행을 희망하는 수요층의 부담을 덜기 위해 판매금 선지급, 간편한 서비스 신청, 빠른 판매율을 무기로 더 나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필웨이는 정식 서비스 오픈과 함께 선보이는 판매금 선 지급 이벤트의 경우 이벤트 결과를 토대로 정식 서비스로 론칭하는 방법을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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