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투표 조작’ 안준영 PD, 징역 2년 확정

입력 2021-03-11 13: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청자 투표를 조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준영 PD가 징역 2년을 확정받았다.

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11일 사기, 업무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안 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2년과 추징금 약 37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안 씨 등은 프로듀스101 생방송 경연에서 실제로는 투표 결과와 순위를 임의로 조작하면서도 시청자들이 투표한 내용에 따라 순위가 결정되는 것처럼 유료 문자투표를 유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안 씨는 연예기획사 관계자들로부터 청탁을 받고 대가로 향응을 접대받은 혐의도 받았다.

1ㆍ2심은 안 씨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고 징역 2년과 추징금 약 3700만 원을 선고했다. 대법원은 하급심 판단이 옳다고 결론 내렸다.

함께 기소된 김용범 CP(총괄 프로듀서)는 징역 1년8개월이 확정됐다. 안 씨에게 향응을 제공한 연예기획사 대표들도 각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확정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트럼프 “48시간 내 호르무즈 개방해야”…이란 발전소 초토화 경고
  • ‘점유율 7%’ 삼성 파운드리…엔비디아·AMD 협력으로 반등 노린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29,000
    • -1.96%
    • 이더리움
    • 3,165,000
    • -2.04%
    • 비트코인 캐시
    • 700,000
    • -0.07%
    • 리플
    • 2,120
    • -2.26%
    • 솔라나
    • 132,500
    • -1.92%
    • 에이다
    • 388
    • -2.76%
    • 트론
    • 467
    • +0%
    • 스텔라루멘
    • 243
    • -2.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70
    • -2.64%
    • 체인링크
    • 13,340
    • -2.49%
    • 샌드박스
    • 118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