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비스, 1주당 300원 현금 배당…98억 원 규모

입력 2021-03-11 15: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가배당률 3.6%…코스피 상장사 평균보다 높아

화학 섬유 소재 기업 휴비스가 1주당 300원을 배당하기로 했다.

휴비스는 11일 이사회를 열고 1주당 3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 규모는 98억7000만 원이다. 시가배당률은 3.6%다.

배당 기준일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4월 30일 지급될 예정이다.

휴비스는 2012년 상장 이후 9년간 평균 3.2% 이상 현금배당을 시행해 왔다. 이는 2019년 코스피 상장사 평균 2.3%보다 높은 수준이다.

휴비스는 이날 공시에서 지난해 매출액 9203억 원, 영업이익 399억 원, 당기순이익 826억 원을 기록했다.

휴비스 관계자는 "보건ㆍ위생재용 소재 판매가 급증하면서 수익성이 회복됐고 지난해 말 TSK코퍼레이션의 소유 지분 16.52%를 전량 매각하면서 세전 이익이 크게 개선됐다"며 "증설 중인 위생재용 생산 라인이 상반기 가동을 시작하고 생분해 섬유와 리사이클 섬유 등 친환경 소재 판매가 본격화되면 수익성 강화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휴비스는 30일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대표이사
김석현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09] [기재정정]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6.01.30] [기재정정]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84,000
    • -2.02%
    • 이더리움
    • 2,985,000
    • -4.72%
    • 비트코인 캐시
    • 769,500
    • -2.59%
    • 리플
    • 2,078
    • -2.58%
    • 솔라나
    • 122,900
    • -4.65%
    • 에이다
    • 389
    • -2.51%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33
    • -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60
    • -0.91%
    • 체인링크
    • 12,630
    • -4.03%
    • 샌드박스
    • 127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