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황신영, 인공수정으로 세쌍둥이 엄마됐다

입력 2021-03-1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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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황신영 인스타그램)
(출처=황신영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황신영이 세쌍둥이 엄마가 됐다.

황신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어떡해요. 제 뱃속에 세 명의 아이들이 있대요. 정말 너무 감격스럽고 너무 신기하고 좋은데 한편으로는 걱정되고 막 떨리고 그래요”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세쌍둥이 초음파 사진을 들고 웃고 있는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황신영은 “제가 아이들을 굉장히 사랑하는 걸 하느님께서 아시고 세 명이나 갖게 해주셨나 봐요. 너무 행복해서 어찌해야 할지를 모르겠는데. 저 세쌍둥이 잘 키울 수 있겠죠?”라고 걱정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사실 겁이 많이 납니다. 삼둥이가 아주 건강하게 잘 태어날 수 있을지부터 막 모든 게 다 걱정만 돼요. 너무 걱정만 하면 안 되는데. 그래서 제 배도 처음부터 막 많이 나오고 그런 거였나 생각도 들고요. 그래서 이것저것 많이 다 먹고 싶고 그랬나. 놀라움의 연속이 계속되고 있어요. 아직도 믿어지지 않아요”라고 덧붙였다.

황신영은 2017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최근 결혼 3년 만에 인공수정으로 임신했다고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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