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인텔 낸드 사업 인수 美 당국 최종 승인에 시총 100조 회복

입력 2021-03-1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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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인텔 낸드 사업부 인수와 관련해 미국 당국의 모든 규제 심사에서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타며 시가총액 100조원대를 회복했다.

12일 오전 9시21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4000원(2.92%) 오른 14만1000원에 거래됐다.

시가총액은 102조2843억 원을 기록했다.

이날 SK하이닉스는 미국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CFIUS, Committee on Foreign Investment in the United States)의 투자 심의에서 '승인'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미국에서는 CFIUS와 함께 연방통상위원회(FTC, Federal Trade Commission)까지 2개 기관에서 심사를 받았다. FTC로부터는 지난해 연말 반독점 심사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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