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융합 미니클러스터 창립총회, 9일 성료

입력 2021-03-12 10: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알에이치테크가 주관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지원하는 ‘디지털융합 미니클러스터 창립총회’가 9일 창원 인터내셔널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미니클러스터 사업은 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와 입주 기업체의 산학연 협력 활성화, 연구개발 촉진, 마케팅 및 판로개척 등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 밀착형으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경남창원산학융합원과 함께 추진되고 있다. 본 사업을 통해 연계·융합을 통한 매출 상승과 비즈니스 다각화로 상생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창립총회는 산업단지 입주기업체 및 디지털융합 미니클러스터 회원 기업, 산단공, 유관기관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추진체계(△회장 박경록 알에이치테크 대표 △부회장 정민권 ㈜에이블소프트 대표, 전성훈 ㈜에스엔비 대표 △감사 김상옥 한양세무회계사무소 세무사 △총무 고선균 라온소프트 대표 △간사 김현미 (사)경남창원산학융합원 대리) 구성, 미니클러스터 정관, 2021년 사업계획 의결 및 클러스터 사업 설명회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디지털융합 미니클러스터는 산업단지 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수요 발굴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여 지역 내 창업기업의 혁신 성장을 높이는 자율형 미니클러스터이다. 다양한 산업 간 연계 관계를 형성하여 산업의 융·복합화된 신사업 발굴을 통한 상생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하며 이를 위해 회원사와 대학, 연구소 등이 공동 R&D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동찬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본부장은 “디지털융합 미니클러스터 사업이 조기에 정착되고 성공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R&BD 촉진 과제 및 연구개발사업 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박경록 회장은 “디지털융합 미니클러스터는 전통적 기계산업과 디지털 산업 간의 협업을 통하여 동반성장을 이루어 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낼 것”이라며 “향후 협회 설립을 통하여 본격적으로 기업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단체가 될 것이며, 회원사들의 신사업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758,000
    • -0.82%
    • 이더리움
    • 2,901,000
    • -0.21%
    • 비트코인 캐시
    • 776,000
    • +2.92%
    • 리플
    • 2,024
    • -0.78%
    • 솔라나
    • 118,500
    • -0.5%
    • 에이다
    • 389
    • -0.26%
    • 트론
    • 408
    • +0.25%
    • 스텔라루멘
    • 233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60
    • +14.27%
    • 체인링크
    • 12,430
    • -0.32%
    • 샌드박스
    • 125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