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9개월 만에 3.3㎡당 1700만원 붕괴

입력 2008-12-18 10: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지역 아파트 3.3㎡당 매매가격이 9개월 만에 1700만원 선이 붕괴됐다.

18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3.3㎡당 매매가격은 1688만원으로 지난 3월 이후 9개월만에 1700만원 아래로 하락했다.

서울 아파트 3.3㎡당 매매값은 9월 말 1769만원으로 최고점을 찍은 이후 줄곳 하락했다.

구별로는 ▲강남구 329만원(3426→3097만원) ▲송파구 220만원(2471→2251만원) ▲강동구 213만원(1962→1749만원)▲양천구 152만원(1914→1762만원) ▲서초구 141만원(2644→2503만원) 순으로 떨어졌다.

경기 지역은 3.3㎡당 958만원으로 8월 말 1000만원 대 진입 이후 하락세가 이어졌다.

지역별로는 ▲과천시 346만원(3099→2753만원) ▲성남시 126만원(1673→1548만원) ▲용인시 87만원(1126→1039만원) ▲안양시 68만원(1222→1153만원) ▲군포시 62만원(1112→1049만원) ▲의왕시 58만원(1139→1082만원) 순이다.

부동산써브 손재승 연구원은 "상반기 강북 소형 주택이 인기를 끌면서 서울지역 집값이 상승했지만 하반기 들어 '노·도·강(노원구,도봉구,강북구)'마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며 "아직 바닥이라고 보기 어려운 만큼 내년 봄까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32,000
    • -1.49%
    • 이더리움
    • 3,096,000
    • +2.04%
    • 비트코인 캐시
    • 787,500
    • +6.85%
    • 리플
    • 2,117
    • -1.07%
    • 솔라나
    • 130,700
    • +1.48%
    • 에이다
    • 407
    • -0.25%
    • 트론
    • 411
    • +1.73%
    • 스텔라루멘
    • 24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0.19%
    • 체인링크
    • 13,240
    • +1.69%
    • 샌드박스
    • 133
    • +5.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