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36.3/1136.7, 2.8원 상승..미 경기회복 기대+금리 상승

입력 2021-03-15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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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나흘만에 상승했다. 미국 경기가 회복될 것이란 기대감이 확산한데다 미국채 금리가 오른 것이 영향을 미쳤다.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1.6274%를 기록하며 1년1개월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13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36.3/1136.7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1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33.8원) 대비 2.8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04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953달러를, 달러·위안은 6.4986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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