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앱으로 주식거래 하세요”···토스증권, MTS 대고객 전체 오픈 시작

입력 2021-03-15 10: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토스 MTS 화면(자료제공=토스증권)
▲토스 MTS 화면(자료제공=토스증권)
토스증권이 오늘인 15일 오전 10시부터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를 일반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토스 앱 홈화면 ‘주식’ 탭을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토스증권 MTS는 다양한 투자정보 탐색부터 주식매매까지 직관적인 UI/UX 설계로 혁신을 추구한 것이 특징이다. 사전 이용 신청에는 64만 명이 몰렸다.

토스증권은 지난 달 중순부터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MTS서비스를 오픈해 왔다. 현재 회원 가입은 28만 명, 이 중 계좌 개설까지 마친 괙은 13만 명에 달한다.

회원 고객 연령대는 20대 사용자가 38%로 가장 높고, 30대가 30%로 2030세대가 전체 사용자의 2/3를 차지했다. 토스증권 사용자 통계에 기반한 인기차트 메뉴에선 ‘구매(매수)TOP100’, ‘영업이익률TOP100’, ‘수익률TOP100’ 순으로 사용자가 많아, 최근 시장 동향과 투자 수익관점에서 투자정보를 탐색하는 경향을 보였다.

또한 토스증권 MTS만의 업종분류체계인 TICS(Toss Investment Category Standard)에서는 전기차, 항만, 해상운송, 방송콘텐츠제작 순으로 높은 사용률을 나타냈다. 지난 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전기차 시장에 대한 관심과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는 해운업, 비대면 환경에서 각광받는 방송콘텐츠 제작까지 세분화된 투자자들의 관심이 반영됐다. 토스증권 TICS는 기업의 실제 매출을 기초로 약 250여 개의 업종으로 종목을 분류한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사전이용 신청자를 대상으로 MTS를 공개한지 한달만에 전체 오픈을 하게 됐다”며 “투자를 처음 시작하고, 기존 투자방식에 어려움을 느낀 투자자들에게 만족스런 투자경험을 제공해, 투자자와 함께 성장하는 MTS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토스증권은 국내 증권 시장에 12년 만에 등장하는 신생 증권사로, 지점이 없는 모바일 전문 증권사를 표방한다. 금융플랫폼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의 100% 자회사로, 지난 2월 말 공식 출범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67,000
    • +0.66%
    • 이더리움
    • 3,008,000
    • +2.52%
    • 비트코인 캐시
    • 778,000
    • +5.35%
    • 리플
    • 2,076
    • -5.55%
    • 솔라나
    • 127,400
    • +1.92%
    • 에이다
    • 401
    • +0%
    • 트론
    • 408
    • +1.49%
    • 스텔라루멘
    • 235
    • -3.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30
    • +2.91%
    • 체인링크
    • 12,920
    • +2.13%
    • 샌드박스
    • 135
    • +7.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