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 작년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율 39%로 성장률 1위

입력 2021-03-15 10: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하나금융투자
▲사진제공=하나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는 작년말 기준으로 퇴직연금 적립금(운용관리 기준)이 연초보다 39%(1747억 원) 늘어나 퇴직연금 적립금 1000억 원 이상 기준 전체 사업자 중에서 적립금 성장률 1위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확정급여형(DB)의 적립금 증가율은 45.5%를 기록했으며,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퇴직연금(IRP) 부문에서도 각각 29.7%, 29.0% 증가해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같은 기간 확정급여형(DB) 비원리금보장 수익률도 15.42%로 증권업계 1위를 차지하는 등 질적인 측면에서도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하나금융투자는 하나금융그룹 차원의 연금 전략을 실행하고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작년 초부터 은행과 공동으로 연금신탁그룹을 신설하고, 그룹 내 연금 관련 자원을 최적화함으로써 퇴직연금 분야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고 있다.

백남석 하나금융투자 연금사업팀장은 “당사 퇴직연금 부문의 양적, 질적 성장은 유관 부서와 전국 영업점 등 전사 차원의 공동 협업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포트폴리오와 저렴한 수수료, 다각적인 마케팅으로 신규 손님 확보와 손님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94,000
    • -1.38%
    • 이더리움
    • 3,036,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774,500
    • +5.52%
    • 리플
    • 2,100
    • -4.81%
    • 솔라나
    • 128,800
    • +0.39%
    • 에이다
    • 405
    • -1.7%
    • 트론
    • 408
    • +0.99%
    • 스텔라루멘
    • 240
    • -2.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2.21%
    • 체인링크
    • 13,100
    • +0.46%
    • 샌드박스
    • 134
    • +3.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