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에릭과 불화설…‘신화’ 해체설에 발끈 “약 올라서 버틸 것”

입력 2021-03-1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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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 에릭 불화설 (출처=김동완SNS)
▲김동완 에릭 불화설 (출처=김동완SNS)

그룹 신화의 김동완이 해체설에 선을 그었다.

15일 김동완은 방송된 네이버 NOW ‘응수CINE’에 게스트로 출연해 “해체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최근 불거진 멤버 에릭과의 불화설을 언급했다.

앞서 지난 14일 에릭은 자신의 SNS에 김동완을 저격하며 불화설에 불을 지폈다. 두 사람은 팀 활동을 놓고 오랜 의견 차이를 보여왔고 최근 갈등의 골이 깊어지며 불화로 이어졌다.

SNS를 통해 두 사람의 불화가 실시간으로 퍼지며 일각에서는 신화가 해체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이에 김동완은 “해체는 말도 안 되는 소리고 그런 소리 하는 사람들 때문에 약이 올라서 더 끈질기게 버틸 거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김동완은 “적당한 잡음은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참고하겠지만, 적당히 걸러 듣고 버티기 위해 저희 6명 다 노력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화는 1998년 데뷔한 6인조 그룹이자 국내 최장수 그룹으로 많은 아이돌의 롤모델로 꼽히고 있다. 하지만 최근 에릭이 김동완과 수년 전부터 연락이 닿지 않았다는 등의 글을 게재하며 불화설이 불거져 안타까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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