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1500만 시대…롯데마트 ‘펫 클럽’ 오픈

입력 2021-03-17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펫팸족 정조준…반려묘 간식 매출 2019년 33.5%, 2020년 14.5% 신장

(사진제공=롯데쇼핑)
(사진제공=롯데쇼핑)

롯데마트가 펫팸족을 내세워 반려동물 시장을 정조준한다.

롯데마트는 펫팸족을 위한 멤버십인 ‘펫 클럽’을 오픈한다고 17일 밝혔다. 반려동물 인구 1500만명 시대를 맞아 관련 시장 규모가 지속 성장함에 따라, 트렌드에 맞춰 고객별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펫 클럽’을 선보이게 된 것이다.

실제로 반려동물 용품을 찾는 고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최근 반려묘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며 고양이 용품에 대한 수요가 지속 높아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반려묘 간식’ 매출이 2019년 33.5%, 2020년 14.5%, 2021년(1월 1일~3월 14일) 31.1% 신장했다.

‘펫 클럽’은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고객이면 누구나 추가 비용 없이 가입할 수 있다. 코로나 시대를 맞아 매장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 롯데마트GO(고)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입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간단한 설문조사를 마치면 가입이 완료된다.

(사진제공=롯데쇼핑)
(사진제공=롯데쇼핑)

회원에게는 반려동물용품 할인쿠폰 및 구매금액에 따른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반려동물 집사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 및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롯데마트는 ‘펫 클럽’ 오픈을 기념해 31일까지 ‘스탬프 이벤트’를 진행, 행사 기간 동안 행사 상품을 구입한 고객에게 구매 수량 별 스탬프를 제공한다. 스탬프를 2개 모은 고객은 간식 5종 10% 할인 쿠폰을, 3개 모은 고객은 간식 4종 15%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모든 ‘펫 클럽’ 회원에게는 ‘초이스엘 웰밸런스 애견 사료’ 10%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이상진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최근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여기는 펫팸족이 늘어나면서 반려동물 관련 용품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고객들이 부담 없이 반려동물 사료 및 용품들을 구입할 수 있도록 펫 클럽을 개설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신동빈, 김상현(김 사무엘 상현), 정준호, 강성현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06] [기재정정]장래사업ㆍ경영계획(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33,000
    • +1.37%
    • 이더리움
    • 3,038,000
    • +1.06%
    • 비트코인 캐시
    • 826,500
    • +0.3%
    • 리플
    • 2,256
    • +8.93%
    • 솔라나
    • 129,800
    • +4.34%
    • 에이다
    • 435
    • +7.41%
    • 트론
    • 416
    • +0.24%
    • 스텔라루멘
    • 260
    • +6.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20
    • +2.5%
    • 체인링크
    • 13,310
    • +2.7%
    • 샌드박스
    • 13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