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식, 안티팬에게 폭언・폭행당해…녹취록 보니 “게이로 살지 마라”

입력 2021-03-16 21: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우식 (출처=유튜브 채널 '박우식TV' 캡처)
▲박우식 (출처=유튜브 채널 '박우식TV' 캡처)

가수 박우식이 자신을 폭행한 안티팬을 찾고 있다.

16일 박우식의 유튜브 채널 ‘박우식TV’에는 “박우식 님을 폭행한 안티팬을 찾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 따르면 박우식은 지난 14일 밤 콘텐츠 촬영차 소속사 직원과 종로구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중 안티 팬에게 폭행과 폭언을 당했다. 공개된 녹취파일에서 가해자는 박우식에게 “게이로 살지 마라”, “더럽다”, “사람답게 살아라” 등의 폭언을 해 충격을 안겼다.

당시 가해자는 박우식의 테이블을 찾아와 2010년 ‘슈퍼스타K2’ 때부터 좋지 않은 감정이 있었다고 말하며 30분이 넘는 시간 동안 위협적인 분위기를 만들었고 자리를 뜨려는 박우식의 멱살을 잡는 등 폭언과 폭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큰 충격을 받은 박우식은 심리적인 불안감 등을 호소하고 있으며 소속사는 모든 활동을 중단하기로 했다. 또한 재발 방지를 위해 가해자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했지만 가해자의 신상을 확보하지 못해 난항을 겪고 있다.

한편 박우식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다. 지난 2010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2’에 출연해 게이임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 ‘박우식TV’를 운영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45,000
    • +1.48%
    • 이더리움
    • 3,008,000
    • +2.87%
    • 비트코인 캐시
    • 777,000
    • +5.43%
    • 리플
    • 2,083
    • -4.23%
    • 솔라나
    • 127,400
    • +2.25%
    • 에이다
    • 401
    • +0.25%
    • 트론
    • 408
    • +1.75%
    • 스텔라루멘
    • 235
    • -3.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50
    • +2.71%
    • 체인링크
    • 12,930
    • +2.38%
    • 샌드박스
    • 133
    • +5.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