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거래대금 12조 원대로 뚝~, 4개월 만에 최저

입력 2021-03-17 07: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유안타증권
▲자료=유안타증권
코스피 거래대금이 4개월 만에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5일, 16일 이틀간 코스피 거래대금은 이틀 연속 12조 원대에 머물렀다.

이는 11월 26~27일 이후 처음이다. 15일 거래대금은(12조 6000억 원) 11월 19일 이후 최저치였다.

3월 들어 코스피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15조4000억 원 수준으로 1월(26조5000억 원), 2월(19조1000억 원)과 비교하면 거래대금 감소 폭은 더 크다.

3월 시총대비 거래대금은 0.74%로 증시 거래가 활발해진 작년 3월 이후 두 번째로 낮다.

코스닥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11조4000억 원 수준이다.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인데, 시총 대비로 보면 작년 3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3월 들어 개인 거래비중은 59.8%로 낮아져 있다. 이 같은 흐름이라면 작년 4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가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유안타증권 김광현 연구원은 “그동안 상승에 익숙해져 있었기 때문에, 이런 미세한 변화도 의미가 없지는 않다”면서 “거래대금의 감소, 거래비중의 변화 속 4월 1일로 예정된 CFD의 과세, 5월 3일로 예정된 공매도 재개가 수급 환경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그러하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50,000
    • -2.83%
    • 이더리움
    • 3,119,000
    • -3.5%
    • 비트코인 캐시
    • 700,000
    • +0%
    • 리플
    • 2,097
    • -3.14%
    • 솔라나
    • 130,700
    • -3.26%
    • 에이다
    • 384
    • -3.27%
    • 트론
    • 469
    • +1.08%
    • 스텔라루멘
    • 239
    • -4.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40
    • -2.58%
    • 체인링크
    • 13,190
    • -3.3%
    • 샌드박스
    • 117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