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첫날인 바이오다인이 공모가보다 높은 4만 원으로 시초가를 형성한 후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9시04분 현재 바이오다인은 공모가 대비 1만 원오른 4만 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후 200원(0.50%) 내린 3만9800원에 거래됐다.
1999년 설립된 바이오다인은 암 조기 진단 장비와 시약 키트를 제조하는 의료 기기 제조업체다.
공모가는 3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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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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