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협회, 바이넥스ㆍ비보존제약 사태로 윤리위 긴급 개최…"엄중 조치할 것"

입력 2021-03-17 13: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한국제약바이오협회)
(사진제공=한국제약바이오협회)

바이넥스와 비보존제약이 최근 허가 또는 신고된 사항과 다르게 의약품을 제조해 판매중지ㆍ회수 조치를 받은 것과 관련해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윤리위원회를 긴급 개최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8일 오후 윤리위원회를 열고 바이넥스, 비보존 대표에게 식약처 발표 및 조사 내용과 관련한 의견을 듣고, 제출 자료 등을 검토한다고 17일 밝혔다.

협회 측은 "윤리위원회는 두 기업을 대상으로 제기된 의약품 임의 제조 논란 등이 사실로 판명될 경우 엄중하게 조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협회에 따르면 최고 수위 징계는 협회 제명이다.

앞서 식약처는 바이넥스와 비보존제약이 자사의 의약품, 타사에서 위탁받아 수탁 제조한 의약품 등을 허가 또는 신고된 사항과 다르게 제조해 해당 의약품을 잠정 제조ㆍ판매중지 및 회수조치했다. 식약처는 두 회사가 허가 또는 신고된 사항과 어떻게 다르게 의약품을 제조했는지 확인 중이고, 관련 조사가 마무리되면 변경허가를 받지 않고 제조한 내용 등과 관련해 추가적인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이에 협회는 공식 입장문을 내고 "관련 사건은 국민의 건강과 생명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의약품을 생산하는 제약기업에서 절대 발생해서는 안될 일"이라며 "식약처의 추가 조사 등 정부 당국의 조치와는 별개로 빠른 시일 내에 철저하게 진상을 파악해 바이넥스에 대한 윤리위원회 회부 등 단호한 일벌백계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대표이사
이혁종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13]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3] 사업보고서 (2025.12)

대표이사
장부환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6]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6] 주주총회소집공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25,000
    • -2.19%
    • 이더리움
    • 3,124,000
    • -2.98%
    • 비트코인 캐시
    • 701,000
    • +0.07%
    • 리플
    • 2,092
    • -2.79%
    • 솔라나
    • 131,100
    • -2.46%
    • 에이다
    • 382
    • -3.54%
    • 트론
    • 475
    • +2.15%
    • 스텔라루멘
    • 237
    • -4.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60
    • -2.71%
    • 체인링크
    • 13,170
    • -3.16%
    • 샌드박스
    • 117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