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넥신, 코로나19 백신 글로벌 임상 2/3상 추진…인도네시아에 IND 제출

입력 2021-03-18 09: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넥신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GX-19N’의 글로벌 임상 2/3상을 위해 인도네시아 식약처(BPOM; Badan Pengawas Obat dan Makanan)에 임상시험계획(IND)을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

국내에서 개발된 코로나19 백신 중 해외 임상 2/3상을 추진하는 것은 제넥신이 처음이다.

이번 임상은 인도네시아 1000명을 비롯해 다국가에서 총 3만 명의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임상 2상과 3상을 한꺼번에 진행해 안전성과 면역원성 및 방어 효능까지 한번에 검증함으로써 임상 기간을 단축하겠다는 목표이다.

제넥신은 백신 개발 초기부터 인도네시아와 임상 협력 및 백신 공급을 논의, 이번 글로벌 임상도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먼저 착수하게 됐다.

‘더 베스트’ 백신 개발을 목표로 제넥신이 개발중인 GX-19N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항원과 변이체에도 대응 가능한 뉴클리오캡시드 항원을 함께 탑재한 차세대 백신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임상을 통해 GX-19N이 인도네시아 등 해외에서 발생한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효과가 있는지 직접 판별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넥신은 한국에서 150명의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GX-19N의 임상 2a상을 진행 중이며, 국내 2a상 결과와 글로벌 대규모 임상을 통해 연내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대표이사
홍성준, 최재현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1]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2026.03.11]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현대차, 2028년 인도에 ‘신흥시장 통합 R&D 허브’ 세운다 [글로벌 사우스 마스터플랜]
  • 반값 보험료냐, 반토막 보장이냐 '5세대 딜레마' [닫히는 실손보험]
  • 관계사 주가 상승에…삼성전자 투자 ‘실탄’ 두터워졌다
  • 3월 외국인 20조 '매도 폭탄'에도 지분율은 그대로?…사들인 개미의 수익률은 '판정승'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담관암 신약 도전한 HLB, 미국 FDA 허가 순항할까
  • 단독 서울권 문과 합격선 3등급대…이과 수학 점수 7점 높았다 [문과의 위기]
  • 봄맞이 서울 분양시장 열린다⋯서초·용산 이어 장위·흑석 대단지 출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12,000
    • +2.14%
    • 이더리움
    • 3,190,000
    • +3.04%
    • 비트코인 캐시
    • 707,500
    • +0.43%
    • 리플
    • 2,117
    • +1.29%
    • 솔라나
    • 135,700
    • +4.3%
    • 에이다
    • 388
    • +2.37%
    • 트론
    • 454
    • -3.2%
    • 스텔라루멘
    • 248
    • +5.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30
    • +1.47%
    • 체인링크
    • 13,510
    • +3.13%
    • 샌드박스
    • 120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