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온라인클래스에 외부인도 접속 가능...교육부 “조처 완료”

입력 2021-03-19 18: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교육방송공사(EBS)의 공공학습관리시스템(LMS) ‘온라인클래스’ 에 학생이 아닌 외부인도 주소만 알아내면 접속이 가능해 보안상 허점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보도 참고자료를 배포하고 “가입하지 않은 클래스(수업방)의 URL을 통한 수업 접근을 차단했다”고 19일 밝혔다.

교육부와 EBS에 따르면 누구든 온라인클래스에 회원가입을 한 뒤 학급별 수업방(클래스) 주소(url)를 통해 인증을 받지 않아도 수업 참여가 가능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학생이 아닌 외부인도 마음대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었단 뜻이다.

교육부는 수업방 주소가 있더라도 별도 인증을 받아야 접속할 수 있는 형식으로 외부인의 접근을 차단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안 문제 외에도 신학기 들어 EBS 온라인클래스 오류는 빈번하게 발생했다. 지난 3∼4일에는 접속 지연과 학생 초대 링크 발송 기능에 오류가 빚어진 바 있다. 신학기가 3주가 지나도록 지금까지 학교 현장에서 EBS 온라인클래스 불편을 호소하는 목소리는 이어지고 있다.

교육부는 “학교 현장의 불편에 대해 비상상황실을 중심으로 현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콜센터, 게시판 등으로 접수되는 오류와 불편을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66,000
    • -2.56%
    • 이더리움
    • 3,109,000
    • -3.63%
    • 비트코인 캐시
    • 699,500
    • +0%
    • 리플
    • 2,087
    • -3.2%
    • 솔라나
    • 130,900
    • -2.82%
    • 에이다
    • 379
    • -4.53%
    • 트론
    • 479
    • +3.01%
    • 스텔라루멘
    • 237
    • -4.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00
    • -3.45%
    • 체인링크
    • 13,110
    • -3.6%
    • 샌드박스
    • 116
    • -4.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