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코리아, 20주년 기념 전국 시승회 및 프로모션 실시

입력 2021-03-22 10: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형 LS 포함 다양한 새 모델 시승 기회 제공…보증연장ㆍ신차교환 등 혜택 선보여

(사진제공=렉서스코리아)
(사진제공=렉서스코리아)

렉서스코리아가 출범 20주년을 맞아 전국 시승회를 연다.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선보인다.

22일 렉서스코리아는 "출범 20주년을 맞아 내달 30일까지 전국 렉서스 공식 딜러에서 전국 시승회 및 감사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회를 통해 지난 16일 공식 출시된 신형 LS 500과 LS 500h(하이브리드)를 직접 시승해볼 수 있다.

베스트셀링 모델인 △ES나 △RX △UX △NX EMD 다양한 하이브리드 모델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렉서스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세단인 신형 LS는 특유의 안락한 승차감과 주행 성능이 한층 진화되었으며 예방 안전 기술 및 편의사양도 대폭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렉서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LG 오브제컬렉션 스타일러(2명) △LG 시그니처 가습 공기청정기(5명) △50만 원 상당의 주유권(19명) 등 다양한 경품도 마련했다.

렉서스 20주년을 기념하여 차종에 따라 다양한 감사 프로모션도 준비됐다.

현금 구매 고객에게는 △5년 또는 10만km 연장 보증 서비스 혜택 △차량 구입 후 3년 이내에 신차로 교환할 수 있는 신차 교환 프로그램 혜택 △프리미엄 유지보수 서비스 패키지(PMS) 쿠폰 1매 등을 전달한다.

또한, 렉서스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를 통해 렉서스 차량을 사는 고객의 경우, 이용 금액에 따라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 대상 차종이나 해당 조건 등 보다 상세한 내용은 렉서스 공식 딜러에 문의하면 된다.

이병진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렉서스코리아 20주년을 맞아 보다 많은 고객이 렉서스의 환대와 하이브리드의 매력을 직접 경험해 보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렉서스는 앞으로도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로 고객에게 신뢰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6년 국내 첫 하이브리드 시판 모델인 RX 400h를 출시한 렉서스코리아는 다양한 하이브리드 전동화 모델 제품군으로 지난해 하이브리드 판매 비중이 약 98%에 달해, 하이브리드 리딩 브랜드로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신라면·빼빼로·불닭까지...뉴욕은 지금 K푸드 앓이중[가보니(영상)]
  • 수험생 정시 입결 활용 시 “3개년 경쟁률·충원율 살펴보세요”
  • 트럼프, 2기 재무장관에 헤지펀드 CEO 베센트 지명
  • 송승헌ㆍ박지현, 밀실서 이뤄지는 파격 만남…영화 '히든페이스' [시네마천국]
  • 강원도의 맛과 멋을 모두 느낄 수 있는 '단단단 페스티벌' 外[주말N축제]
  • 野, 오늘 4차 주말집회…‘파란 옷, 깃발 금지' 먹힐까
  • '위해제품 속출' 해외직구…소비자 주의사항은?
  • “한국서 느끼는 유럽 정취” 롯데 초대형 크리스마스마켓 [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864,000
    • -1.37%
    • 이더리움
    • 4,622,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729,000
    • +6.97%
    • 리플
    • 2,117
    • +7.96%
    • 솔라나
    • 354,900
    • -1.74%
    • 에이다
    • 1,488
    • +22.98%
    • 이오스
    • 1,059
    • +9.29%
    • 트론
    • 296
    • +6.09%
    • 스텔라루멘
    • 597
    • +49.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98,700
    • +4.72%
    • 체인링크
    • 23,070
    • +9.08%
    • 샌드박스
    • 542
    • +9.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