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동안 사장 교체설이 나돌았던 SK텔레콤이 정만원 SK네트웍스 사장이 신임대표으로 내정됐다.
SK텔레콤은 19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정만원 SK네트워크 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김신배 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해 SK C&C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긴다. 윤석경 SK C&C 사장은 SK건설로 자리를 옮긴다.
입력 2008-12-19 13:54
그동안 사장 교체설이 나돌았던 SK텔레콤이 정만원 SK네트웍스 사장이 신임대표으로 내정됐다.
SK텔레콤은 19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정만원 SK네트워크 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김신배 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해 SK C&C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긴다. 윤석경 SK C&C 사장은 SK건설로 자리를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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