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백신 접종 후 곧바로 업무 복귀...회의 주재

입력 2021-03-23 15: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청와대 "편안한 상태"...5월 중순 2차 접종 예정

▲<YONHAP PHOTO-1496> 문재인 대통령, 코로나 백신 접종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있다. 2021.3.23    cityboy@yna.co.kr/2021-03-23 09:18:59/<저작권자 ⓒ 1980-2021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YONHAP PHOTO-1496> 문재인 대통령, 코로나 백신 접종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있다. 2021.3.23 cityboy@yna.co.kr/2021-03-23 09:18:59/<저작권자 ⓒ 1980-2021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뒤 곧바로 청와대로 복귀해 회의를 주재하는 등 정상적인 업무를 수행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청와대 강민석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열고 “문 대통령은 오늘 오전 9시 서울 종로 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한 뒤 30분을 대기하고 바로 청와대로 복귀했다”며 “오늘 9시 40분부터 바로 참모 회의를 주재했으며 회의는 1시간 30분 걸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백신 접종 이후 대통령께서는 편안하시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영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백신을 접종했다. 오는 6월 영국에서 개최되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한 준비다.

문 대통령은 “간호사가 주사를 정말 잘 놓아서 전혀 아프지 않았다”고 말했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지금까지 백신 접종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으나 일상으로의 복귀를 앞당기기 위해 접종 속도를 더 높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정부에서 ‘백신 휴가’ 필요성이 논의되고 있는 상태에서 문 대통령이 곧장 업무에 복귀한 배경에 대해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원래 외부 일정이 있어도 바로 돌아오셔서 회의를 주재하신다”며 “평소와 똑같이 업무를 진행한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청와대에서 백신 휴가 문제는 지금 논의된 바 없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의 2차 접종은 5월 중순 즈음이 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관계자는 “보통 면역 형성이 2주 정도 걸린다고 한다”면서 “6월 출국 예정이니 2주를 빼면 5월 중순을 전후해서 2차 접종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75,000
    • +5.43%
    • 이더리움
    • 3,003,000
    • +7.48%
    • 비트코인 캐시
    • 777,500
    • +11.87%
    • 리플
    • 2,109
    • +9.67%
    • 솔라나
    • 126,900
    • +7.82%
    • 에이다
    • 400
    • +7.53%
    • 트론
    • 408
    • +2.26%
    • 스텔라루멘
    • 237
    • +4.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90
    • +9.63%
    • 체인링크
    • 12,940
    • +8.28%
    • 샌드박스
    • 129
    • +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