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상반기 58명 신규채용…원서접수 내달 8일까지

입력 2021-03-25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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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CI.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CI.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2021년 상반기 신입직원 공개경쟁채용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인원은 총 58명이다.

입사지원은 3월 30일부터 4월 8일까지 중진공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원서접수에 이어 서류심사와 NCS기초평가, 인성검사, 전공객관식, 시사논술 등 필기시험을 거쳐 1ㆍ2차 면접을 진행한다. 최종 합격자는 6월 발표한다.

일반직은 일반행정/기업평가, 정책연구, 채권관리, 투자운용, 해외사업 및 회계결산 분야 행정직 29명과 혁신성장분야 기술직 14명 등이다. 업무지원직(무기계약직)은 지역ㆍ사업별로 15명을 채용한다.

중진공은 포스트 코로나 대응을 위해 디지털 혁신, 지역산업 혁신 및 사회안전망 혁신을 위한 우수인재를 모집할 방침이다. 특히 디지털ㆍ그린 뉴딜 관련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계ㆍ금속, 전기전자, 화학공학, 정보기술(IT) 등 이공계 전문인력을 14명 채용한다.

상반기 신입직원 공개경쟁채용은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의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 만 60세 이상은 지원이 불가하고, 회계결산 분야는 한국공인회계사 자격증을 취득한 자(실무수습 필)로 한정한다.

이번 채용에서 필기시험, 면접전형에 참가하는 응시자의 경우 작년과 마찬가지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고, 입실 전 문진표 작성과 발열검사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중진공은 지난해 하반기 코로나19 확산 위기 속에도 청년 취업난 해소에 힘을 보태고자 선도적으로 신입직원 55명을 채용한 바 있다”며 “적극적으로 신규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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