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연말 맞아 한국육영학교에서 봉사활동

입력 2008-12-21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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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임직원들이 연말을 맞아 자폐아 보호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이웃사랑에 나섰다.

21일 희림에 따르면 이 회사 임직원들은 19일 서울 송파구 장자동에 있는 사단법인 아이코리아부설 한국육영학교에서 수업에 참여해 학생들을 도왔다. 이들은 학생들의 용변과 식사, 수업활동을 하루종일 돕고 구슬땀을 흘리면서 자폐아들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한국육영학교는 수도권내 최초의 정서장애, 자폐아를 위한 교육기관으로 사단법인 한국어린이 육영회에서 1993년 설립돼 현재 유치원, 초등학교, 중등학교, 전공과에 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희림은 올들어 태안방제 봉사활동, 일본군 위안부 명예와 인권을 위한 ‘전쟁과 여성인권박물관’ 건립 후원금 전달, 해비타트 ‘사랑의 집짓기 운동 등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연말연시를 맞아 이번 육영학교 학생에 대한 봉사 외에도 내년 1월9일까지 연감집 판매 수익금 일부와 사우회 모금을 통해 모은 돈을 국내 및 전 세계 빈곤 아동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굿네이버스에 기탁하는 ‘2009 희망트리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이웃에 책임을 다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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